[보도자료] 한독, ‘케토톱’ 신규 모델에 골프 여제 박세리 발탁

  • 2024.03.26

한독, ‘케토톱’ 신규 모델에 골프 여제 박세리 발탁

– 케토톱, 새로운 모델 통해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1위, 박세리와 함께 ‘캐내면 CAN’ 메시지 이어갈 예정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2023년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판매 1위,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이 한국 골프의 전설, 골프여제 박세리 감독을 모델로 발탁했다.

한독은 프로 선수 은퇴 후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사업가, 방송인 등 화려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박세리 감독의 도전하는 모습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고, 인생을 즐기기 위해 통증을 캐내는 케토톱 브랜드 가치와 닮아 광고 모델로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에 촬영한 박세리 감독의 케토톱 신규 광고는 오는 4월 공개 예정이다.

박세리 감독은 IMF 외환위기 당시, 맨발 투혼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한국 골프의 영웅이자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았다. 2016년 은퇴 후에는 한국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탰고, 최근에는 예능을 통해 ‘리치언니’라는 별명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선수 시절은 물론 은퇴 이후 지금까지 박세리 감독은 도전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캐내면 CAN이란 케토톱의 메시지처럼 많은 사람들이 통증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박세리와 함께 응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케토톱은 199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일반의약품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부동의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2014년 한독이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할 당시 연 매출 200억 수준이었던 케토톱은 올해 통증 전문가의 입지를 강화하며 연 매출 6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토톱은 현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지로 수출 중으로 현지에서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으며, 베트남, 러시아, 알제리 등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케토톱은 ‘케토톱 오리지널’ 제품 외에 손가락과 손목 등 밴드처럼 감아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케토톱 밴드 타입 혼합형’, 열감을 더한 ‘케토톱 핫’과 ‘케토톱 핫 밴드 타입’, 국소부위 통증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케토톱 핫 미니’ 등이 있다.

한편, 한독은 약 18년 간 케토톱 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고두심과의 추억을 기리는 헌정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고두심은 광고를 통해 케토톱과 통증 없이 자유롭고 즐거운 인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해왔으며, 이번 헌정영상은 그동안의 광고 영상과 NG장면,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 약 18년간의 추억과 메시지를 담아 제작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