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훼스탈 슈퍼자임’, 김대명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 2023.05.09

식습관을 바꿀 수 없다면 소화제를 바꾸세요.
한독, ‘훼스탈 슈퍼자임’, 김대명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 현대인의 식습관을 반영, 지방과 단백질 소화력을 강화 한 5중 복합 소화제
  • 다양하고 복합적인 소화불량을 한번에 해소
  • 드라마에서 환자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의사를 연기한 김대명과 훼스탈 브랜드 이미지가 비슷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소화제 ‘훼스탈 슈퍼자임’이 미생,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등의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김대명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훼스탈 슈퍼자임’은 지난해 9월 한독에서 출시한 5중 복합 소화제로 현대인의 식습관을 반영해 지방과 단백질 소화력을 강화했다.

한독은 드라마에서 환자의 건강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의사를 연기한 배우 김대명이 훼스탈의 이미지와 닮아 이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대명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운 음식을 먹으며 풀고, 저녁을 먹으면 바로 눕고, 아침은 주로 빈속에 커피로 때우고, 먹방과 배달음식을 즐기는 등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을 연기한다. 김대명은 이런 식습관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쓰리고 가스가 차는 등 다양한 증상으로 힘들어 한다. 그리고 식습관을 바꿀 수 없다면 5중 복합 성분으로 다양한 증상을 한번에 해소해 줄 수 있는 ‘훼스탈 슈퍼자임’을 소개한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이번 광고를 통해 현대인의 변화된 식습관은 물론 다양한 원인과 증상의 소화불량을 보여주려 했다”라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식습관을 고려해 소화제도 계속해서 진화해야 하며, 훼스탈 슈퍼자임은 바쁜 현대인의 다양한 소화불량 증상을 시원하게 개선해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훼스탈 슈퍼자임’은 소비자는 물론 의사와 약사 등 전문가의 의견을 기반으로 개발한 5중 복합 소화제다. ‘훼스탈 슈퍼자임’은 소화효소제, 건위제, 제산제, 점막수복제, 가스제거제 효능이 있어 다양하고 복합적인 소화불량 증상에 효과적ⅱ이다. 위에서부터 장까지 빠르고 강력한 소화력 이 특징이며 비동물성 발효소화효소를 사용했다.

‘훼스탈’은 1958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정제형 소화제다. ‘훼스탈’은 대한민국 식생활 변화에 맞춰 계속해서 제품을 개선해 왔다. 1986년에는 소화력을 강화한 ‘훼스탈 포르테’를, 2000년에는 가스제거 성분을 보강한 ‘훼스탈 플러스’를 출시했다. 현재 ‘훼스탈 플러스’는 현재 일반의약품 소화효소제 국내 판매 1위ⅲ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훼스탈 슈퍼자임’을 비롯해 판크레아틴을 고단위로 함유한 ‘훼스탈 플러스’, 편의점 전용 제품인 ‘훼스탈 골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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