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건 하고 살자, 캐내면 CAN, 케토톱!
한독, 붙이는 통증 전문가 ‘케토톱’ 신규 광고 캠페인 런칭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2022년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판매 1위,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이 TV와 디지털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케토톱은 이번 광고를 통해 케토톱과 함께 통증 없이 자유롭고 즐거운 인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약사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부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케토톱 제품들을 소개하며,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마케팅 타깃을 확대해 통증전문가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TV 광고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테니스, 골프, 탁구, 자전거 등 요즘 인기 있는 운동을 즐기는 장면이 나온다.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선 통증을 캐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캐내면 CAN, 케토톱’이라 말한다. 디지털 광고는 배드민턴 편, 골프 편, 테니스 편 총 3편을 공개했다. ‘하고 싶다’와 ‘하고 있다’의 차이는 케토톱 한 장 차이라며 새로운 케토톱으로 통증을 캐내라 전한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나이에 상관없이 즐거운 인생을 위해서는 통증이 없어야 하는데, 그 시작을 케토톱이 함께하려 한다”라며 “고객들의 사랑 덕분에 케토톱이 30년 가까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국내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2 지키고 있다. 앞으로 케토톱은 단순히 통증을 치료하는 제품을 넘어 소비자의 즐거운 인생과 함께하는 라이프 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케토톱은 2022년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판매 1위,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로 피부를 통해 약물이 침투해 환부에 직접 소염진통 작용을 한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 이후 30년 가까이 일반의약품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부동의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케토톱은 한독 누적 매출로 3,0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2014년 한독이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하고 8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인수 당시 케토톱은 연 200억 수준이었지만, 현재 2.5배 이상 성장해 2022년 500억을 돌파했다. 2023년 케토톱은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해 600억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케토톱 오리지널 제품 외에 손가락과 손목 등 밴드처럼 감아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케토톱 밴드 타입 혼합형’, 열감을 더한 ‘케토톱 핫’과 ‘케토톱 핫 밴드 타입’, 국소부위 통증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케토톱 핫 미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