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좋좋소’의 정승네트워크와 함께하는 ‘레디큐’ 라이브 쇼핑 

• 레디큐, 좋좋소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진행
• 웹드라마 형태로 출연자들이 좋좋소 배역 그대로 연기를 하며 레디큐 판매
• 방송 중 특별 할인 가격으로 레디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푸짐한 경품 이벤트 마련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맛있는 숙취해소 ‘레디큐’가 웹드라마 ‘좋좋소’의 출연진과 함께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레디큐 쇼핑 라이브 방송은 5월 25일(화)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좋좋소의 조충범(남현우), 이예영(김태영), 정사장(강성훈)이 함께 출연한다.

이번 레디큐 쇼핑 라이브는 좋좋소 웹드라마 형식으로 진행한다. 출연자들이 좋좋소 배역 그대로를 연기하며 레디큐를 직접 판매하는 것이 재미 요소다. 좋좋소의 정승네트워크는 레디큐를 중국에 수출할 기회가 생기고 정사장은 예영에게 5,000개 발주를 지시한다. 하지만 브이로그를 찍던 예영은 실수로 50,000개를 발주한다. 예영의 실수에 화가 난 정사장은 충범과 예영에게 인터넷 방송을 해서라도 모두 팔아오라고 지시하며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다.

레디큐와 좋좋소 콜라보레이션 방송 중에는 숙취해소제 레디큐 드링크, 레디큐츄 망고맛, 바나나맛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인 레디큐츄-다이어트를 특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방송 알림 사전 설정 및 응원 댓글을 작성한 사람 중 5명을 추첨해 레디큐 스페셜 에디션을 증정한다. 방송 중에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초대형 와인잔과 정승네트워크 굿즈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좋좋소’는 무역 관련 중소기업인 ‘정승네트워크’에 취업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인기 웹드라마다.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현실적으로 묘사해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대를 얻었다. 유튜브에서 공개하고 왓챠에서 확장판으로 제작해 방영했으며 누적 조회수가 약 2,500만 회에 이른다. 현재 시즌2를 종영하고 시즌3을 준비하고 있다.

‘레디큐’는 2014년 한독에서 출시한 브랜드로 커큐민의 흡수율을 42배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하고 있다. 숙취해소제 레디큐는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열대과일맛 ‘레디큐’와 파인애플 맛의 ‘레디큐 프로’가 있다. ‘레디큐 프로’는 유산균을 추가해 장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젤리 형태의 레디큐츄는 망고맛과 바나나맛 2종이 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 건강 간식으로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레디큐-츄 다이어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