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정시아 컬처렐® 모델 발탁 기념 소비자 행사 진행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배우 정시아의 컬처렐® 모델 발탁을 기념해 푸짐한 혜택의 소비자 행사를 진행한다. 컬처렐®은 세계 판매 1위 유산균으로 한독이 공식 수입해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정시아는 드라마 <황금 정원>에 출연해 MBC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받은 실력파 배우다. 1남 1녀의 자녀가 있음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건강미를 자랑하는 정시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 마이 베이비> 등 예능 프로그램에 9살 딸 백서우와 함께 출연하며 육아맘들에게 친숙해졌다. 정시아와 딸 백서우는 컬처렐®과 함께 장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시아 모델 발탁을 기념해 한독의 자사몰 ‘일상건강’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독몰’에서는 4월 30일 까지 컬처렐® 전제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동일 제품으로 2개 구입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성인용 제품으로는 LGG® 유산균만 100% 함유한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컬처렐® 헬스 앤 웰니스’, 장 건강은 물론 단백질과 엽산 대사까지 가능한 3중 기능성의 ‘컬처렐® 헬스 메타볼리즘’, 장 건강과 면역 기능 관리를 할 수 있는 ‘컬처렐® 이뮨 디펜스’가 있다. 어린이용 제품에는 파우더 형태의 ‘컬처렐® 키즈 패킷’과 상큼한 베리향의 씹어 먹는 ‘컬처렐® 키즈 츄어블’이 있다.
이와 함께 ‘일상건강’에서는 정시아 인터뷰 영상을 보고 정시아가 즐겨 먹는 컬처렐®을 맞추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5명을 선정해 디자인 타월 브랜드 이쿠나와 콜라보한 컬처렐® 세트를 증정한다.
컬처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LGG®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성인용은 100억 마리(CFU), 어린이용은 50억 마리(CFU)를 함유해 하루 1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하루 섭취 기준량을 충족한다. LGG®는 1,000여 편의 논문과 200여 건의 인체적용 시험† 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한 원료다. 위산과 담즙에서도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다. 컬처렐®은 세계적인 품질 기준의 생산시설에서 엄격한 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한독에서 정식 수입하는 모든 제품은 항공 직수입으로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질 위험을 낮추고 신선도를 유지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