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플 리 있나요? 아프면 염증부터 의심해야죠!
한독 케토톱, 국민 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 국민배우 고두심, 시큰한 손목, 쑤시는 어깨, 욱신거리는 허리 등 아픈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해
– 관절통이나 근육통은 염증부터 의심해야 한다며 괜한 고생 말고 소염 효과가 있는 ‘케토톱’을 사용하길 권해
한독(회장 김영진)의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이 국민 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두심은 지난 2015년 5년 만에 ‘케토톱’의 모델로 돌아와 올해 신규 광고를 촬영했다.
이번 광고에서 고두심은 시큰한 손목, 쑤시는 어깨, 욱신거리는 허리 등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아픈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관절통이나 근육통은 염증부터 의심해야 한다며 괜한 고생 말고 소염효과가 있는 ‘케토톱’을 사용하길 권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통증 속 염증을 시원하게 캐내는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이사는 “일상생활을 하며 생길 수 있는 다양한 통증을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며 내버려 두는 사람들도 많다”라며 “통증의 원인이 염증일 수 있으니 ‘케토톱’으로 염증을 캐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한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한 국내 최초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케토톱’은 피부를 통해 약물이 침투해 환부에 직접 소염 진통 작용을 한다. 진통 효과는 물론 소염 효과로 관절통, 관절염 및 근육통에도 효과가 있다. ‘케토톱’은 2014년 한독이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하며 확보했으며, 지난해 30% 이상 매출 성장을 하기도 했다. 337억 원을 투자해 완공한 충북 음성의 플라스타 공장은 현재 시험 운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쥴릭파마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케토톱’ 수출에 대한 100억 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