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스컬트라 국내 출시 5주년 기념
`스컬트라 TOP 10 마스터스 인 코리아’ 개최
– 주요 피부과, 성형외과 의료진이 참석해 메디컬 에스테틱 관련 최신 지견과 스컬트라 시술 경험 공유
– 스컬트라와 히알루론산 필러 병행 시술, 안전한 시술을 위한 임상 결과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져
한독(회장 김영진)의 주름 개선 시술 스컬트라(Sculptra)가 국내 출시 5주년을 기념해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스컬트라 TOP 10 마스터스 인 코리아(Sculptra TOP 10 Masters in Korea)’를 개최했다.
‘스컬트라 TOP 10 마스터스 인 코리아’는 주요 피부과, 성형외과 의료진 10명이 참석해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흐름을 진단하고 스컬트라 시술 관련 다양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MH의원 김지선 원장과 메디노블의원 임한석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병행한 시술 방법을 소개했으며 환자의 만족도를 극대화 하는 방안, 안전한 시술을 위한 임상 결과 등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피부층과 제품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술 방법, 안전한 시술을 위한 고려사항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연자로 참여한 MH의원 김지선 원장은 “노화의 부위와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나 필러 시술 방법도 환자마다 조금씩 달라져야 한다. 얼굴 특성, 노화 정도, 환자 만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와 히알루론산 필러, 레이저 등 다양한 제품을 서로 다른 부위에 병행 시술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노블의원의 임한석 원장은 “소위 ‘쁘띠성형’이라 불리는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는 비교적 짧은 시간 내 시술이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으로 대중화되고 있다. 간단한 시술이지만 환자가 원하는 볼륨의 정도나 피부 탄력 상태 등을 파악하고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시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컬트라는 국내 식약처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이다. 본인 스스로의 콜라겐이 차오르게 해 얼굴 주름을 개선하고 볼륨을 더하며 그 효과가 2년 까지 지속된다. 스컬트라는 현재 전 세계에서 120만 건 이상의 시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출시 5년 만에 1회 시술 당 사용량을 고려했을 때 13만 건 이상 시술됐고 매일 평균 100여 명이 스컬트라 시술을 받고 있다. 또, 한독은 정규 교육을 수료한 전문의들이 효과적으로 시술할 수 있도록 하는 ‘핸즈온 트레이닝(Hands-on training)’, 스컬트라 시술 환자의 일정 관리와 정품 확인을 돕는 ‘스컬트라 정품 인증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컬트라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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