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숙취해소 레디큐, 올해 300만병 판매 돌파!
숙취해소제 대세, 레디큐 인기 비결은 TECH
(Taste-Effect-Communication-Heath)
∙ 숙취해소 시장 돌풍의 주역 레디큐, 2015년 300만병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
∙ 레디큐 인기 비결은 TECH! 맛(Taste), 효과(Effect), 소통(Communication), 건강(Health)
한독(회장 김영진)의 맛있는 숙취해소 `레디큐`가 올 한해 300만병 판매 돌파를 기대하며 치열한 숙취 해소 시장에서 확고부동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레디큐는 2014년 5월 출시 이후 올해까지 누적 판매 400만병으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독은 레디큐의 2015년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고 밝히고 있다.
수십 여 개의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국내 숙취해소 시장에서 출시 1년 반 만에 눈부신 성장을 한 레디큐의 인기 키워드는 ‘TECH’로 요약할 수 있다. 달콤한 맛(Taste), 숙취해소 효과(Effect),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Communication) 그리고 건강성분(Health)으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커큐민을 함유했다는 점이 주효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레디큐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은 단연 달콤한 맛(Taste)이다. 레디큐는 국내 숙취해소 시장에서 최초로 맛의 개념을 일깨우며, `맛있는 숙취해소제`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레디큐 드링크는 새콤달콤한 열대과일 맛이며 레디큐–츄는 망고맛이다.
레디큐가 기존 헛개 중심의 숙취해소 시장에 울금(강황) 바람을 일으키며 숙취해소에 효과(Effect)를 보인 점도 인기 요인이다. 울금은 카레의 주 원료로 울금 속 커큐민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 시장의 2.5배에 이르는 일본 숙취해소 시장에서는 80%에 달하는 제품에 울금이 사용되고 있으며, 동의보감(탕액편 3권 본초부)에는 ‘울금은 술기운을 높고 먼 곳으로 보내 신(神)을 내려오게 한다’며 울금의 숙취해소 효과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레디큐는 출시 당시부터 SNS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비자와 소통(Communication)했다. 현재 레디큐 페이스북(www.facebook.com/RUreadyQ)은 ‘좋아요’ 40,507로, 숙취해소음료 업계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타 경쟁제품에 비해 가장 늦게 개설된 것을 고려하면 더욱 주목할 만 하다. 최근에는 인기 개그우먼 박나래를 모델로 한 코믹 영상을 공개해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전국 주요 번화가에서 진행중인 대규모 샘플링을 통한 소비자와의 소통도 수시로 이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레디큐는 최근 건강성분(Health)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커큐민을 함유하고 있다. 커큐민은 카레의 주성분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하지만 커큐민은 체내 흡수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레디큐는 커큐민을 작은 입자로 만들어(미립자화) 물에 잘 녹고 체내흡수율을 28배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하고 있다. 레디큐 드링크는 커큐민 50mg을, 레디큐–츄는 1개당 커큐민 10mg을 함유하고 있다.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레디큐는 열대과일 맛과 탁월한 효능,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움과 건강을 추구하는 요즘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에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에 적용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맛있고 건강하게 숙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