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 한독 임직원들이 기증한 3천 8백여 점의 물품과 직접 만든 친환경 수세미 2천 7백여 개 기증
–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에게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5월 30일 ‘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나눔 바자회를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에서 열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은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가게’와 2007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나눔 바자회로, 올해 행사에서는 한독 임직원들의 기증품인 의류, 잡화, 도서 등 3천 8백여 점과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수세미 2천 7백여 개가 나눔바자회 판매물품으로 기증됐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희귀 난치성 질환 환아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