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미국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 제품 ‘컬처렐’ 출시
l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LGG 유산균 함유
l 최대 740억 마리의 LGG 유산균 투입, 1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유통기한까지 살아있어 하루 하나로 유산균 일일 권장량 섭취 가능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락토바실러스 GG유산균(이하, LGG유산균)’을 함유한 미국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 제품 ‘컬처렐(Culturelle®)’ 4종을 출시한다.
‘LGG유산균’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중 하나로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유산균이다. ‘LGG유산균’은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성분이다. ‘LGG유산균’은 700여 개의 과학적 근거 조사와 190여 개의 임상 시험을 바탕으로 미국 FDA 원료의약품등록제도(DMF: Drug Master File) 품목으로 등재 되어있기도 하다. ‘컬처렐’은 성인용 제품 기준으로 최대 740억 마리의 LGG 유산균을 투입해 1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유통기한까지 살아있어 하루 하나면 유산균 일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컬처렐은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으며 츄어블, 캡슐, 분말 등 다양한 제형이 있어 모든 연령층이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츄어블’은 다이어트로 지친 20~30대 여성의 장을 위한 제품이다.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다.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는 바쁜 직장인들의 장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캡슐 형태의 제품이다. ’컬처렐 헬스 앤 웰니스’는 캡슐 형태로 올 하반기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컬처렐 키즈패킷’은 1세 이상부터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분말 형태로 직접 먹거나 물 또는 음료수에 타 먹을 수 있다. `컬처렐`은 1팩 1개월 분량 45,000원으로 대형 할인마트, 드럭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독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본부 이민복 전무는 “한독에서 정식 수입하는 컬처렐은 생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까지 전량 항공 운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라며 “미국은 물론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컬처렐로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챙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