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술 취하면 개가 된다고 할까?!
십이간지에 있는 ‘개’ 형상만 미쳐 날뛰는 이유는?
숙취해소제 ‘레디큐’ 페이크 다큐(Fake Docu)에서 답을 찾아라!
– 사실처럼 보이는 페이크 다큐(Fake Docu) 광고를 통해 레디큐 제품의 특성 소개
– 레디큐의 주 성분인 커큐민을 마시면 ‘개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황당한 이야기로 소비자에게 재미를 선사
팔도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락식혜 의리 광고를 선보인 것처럼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유튜브에 페이크 다큐 광고(Fake Documentary: 사실처럼 보이게 다큐멘터리 기법으로 제작한 광고)를 선보였다.
요즘 소비자들이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을 즐겨보는 데 착안해 숙취해소제 레디큐는 제품의 개발 스토리를 다소 황당한 페이크 다큐로 만들었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열두 개의 동물 ‘띠’ 십이간지 중에서 ‘술(戌)’에 해당하는 동물이 바로 ‘개’. 또, 술(戌)시는 저녁 7시에서 9시로 사람들이 술을 많이 마시는 시간이다. 레디큐 페이크 다큐에서는 십이간지에 표현된 다른 점잖은 동물과 달리 ‘술’에 해당하는 ‘개’만 취한 듯 날뛰고 있다며 놀라움을 발견하는 민속학자, 술 취한 개를 사람으로 돌아오게 하는 신비한 물질 ‘커큐민’을 발견한 ‘고규민’ 박사를 통해 커큐민의 숙취해소 효과를 재미있게 소개한다.
숙취해소제 레디큐는(www.readyq.co.kr)는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에서 지난 5월 출시한 신제품으로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울금)에서 추출한 ‘커큐민’ 성분의 숙취해소제이다.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27배나 높인 것으로 빠른 숙취해소 효과가 강점이다. 숙취해소제의 일반적인 형태인 ‘레디큐 드링크’와 숙취해소제로서는 국내 최초로 선 보이는 젤리 형태의 ‘레디큐 츄’ 2 종류가 있다.
한독은 레디큐 페이크 다큐 광고와 더불어 ‘거꾸로 흔들어라’는 컨셉의 TV 광고를 방송한다. ‘엘리베이터 편’과 ‘지하철 편’ 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상은 레디큐가 필요한 순간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엘리베이터 편’에서는 술에 취해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집 현관 번호키로 착각하는 여성이, ‘지하철 편’에서는 지하철을 안방으로 착각하고 웃옷을 벗고 잠든 남성이 등장한다. 이 때 옆에 있던 남녀가 갑자기 물구나무를 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쏠린다. 거꾸로 선 남녀는 레디큐 드링크로 변하면서 거꾸로 흔들어 마시면 빠른 숙취해소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독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본부 이민복 전무는 “레디큐 TV 광고는 세상을 거꾸로 보자, 전혀 새롭게 보자는 발칙한 상상에서 제작됐다”며 “레디큐 페이크 다큐 또한 십이지상의 ‘개’ 형상만 술에 취한 모습이라는 걸 일반인이 믿을까?”라는 의도적인 상식 파괴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세상을 거꾸로 보는 즐거움이 담긴 숙취해소제 레디큐의 TV 광고와 페이크 다큐는 레디큐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RUreadyQ) 채널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RUreadyQ)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고객상담실 080-350-8888
<페이크 다큐 - 술과 개와 인간>
<레디큐 광고-엘레베이터 편>
<레디큐 광고-지하철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