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제16회 ‘한독학술상’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성만 차장 선정

  • 2011.06.22

한독약품, 16한독학술상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성만 차장 선정

 

Ÿ   한독약품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제16회 한독학술상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성만 차장 선정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제16한독학술상수상자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성만 차장을 선정했다.

 

김성만 차장은 수술 전 혈소판 기능 검사를 위한 PFA®-100의 임상적 이용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성만 차장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차장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인천시 임상병리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협회 학술 발전을 위해 다수의 논문 및 초록을 발표해 왔다.

 

한독학술상은 한독약품이 임상병리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1996년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매년 임상병리 분야의 우수 논문을 심사해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독학술상 시상식은 6 24일 오후 2,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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