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독 학술경영대상>에
▷ 2004년 한독약품–대한병원협회 공동제정
김 원장은 1982년 이래 전남대 및 전남대병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흉부외과학회 상임이사, 호남순환기학회 이사장 및 회장, 대한흉부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의학연구, 환자진료, 임상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바를 인정 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병원장 재임기간 중 전남 화순에 전남지역 암센터를, 광주에 호남 최대규모의 치과병원을 착공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고, 초진 환자의 교수진료 확대, 고객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 고객중심의 진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섬으로써 의료소비자에 대한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큰 업적을 남겼다.